namit 2010. 5. 6. 23:47

별로 자신있게 할 말이 없어서, 요새는 아무것도 못 쓰고 있는 중.
어쨋든 빨리 8개월이 지났으면 좋겠다.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 깨닫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