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이/잠시살기
알아간다는 고찰.
namit
2009. 9. 17. 15:40
사람이 사람을 알아가는 것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없다.
알아가는 만큼 배우고 배운만큼 느끼고 느낀만큼 이해할 수 있다.
알아가는 만큼 배우고 배운만큼 느끼고 느낀만큼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