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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진

배옹특집-_-

하지만 ㅇㅈ이는 여기에 들어오지 않겠지,
내가 너를 옹이라고 부르는 것은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야, 그냥..다 그렇게 부르니까는 나도 모르게 친숙해져서..그런 느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배옹특집 ㅇㅈ프랑스가다편, 

lyon의 무슨강가냐 여기-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리선.

왜이렇게 순진하게 나왔음.

아해들


ㅋㅋㅋㅋㅋ

ㅋㅋㅋ귀여운 구석이 있어


근데 그러고보니깐 왜 뚜르에서 사진은 없는거지? 우리 술만 마셨나? 헐 투르사진 저기 방에서 찍은 것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