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주 29-30.01.2011 (불국사1) 우선 불국사편, 당신네들. 더보기 3 주 Eaux-Bonnes/Gourette 쓰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모르겠다. 뭐가 쓰고 싶었는지. 그립군뇨. 더보기 04042010 Tourangeau 빠리 상경기. Tourangeau저렇게 쓰는 거 맞나 몰라. ㅅㅇㅈ만나기 당일치기 빠리 상경했었더랬다. 하렴, 했단다 체 쓰시는 누나라고 강조했었지만 ㅅㅇㅈ라고 쓰니까 이건 뭐 대놓고 막친구부르는 필임. ㅋ 어쨋든 선배님 놀아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가 새벽시간이어서 어언 5시반인가에 일어났었다. 어찌나 바쁘게 역까지 달리셨는지 너무 흔들려서 안올리려고 했지만 나 새벽에 일어났다는 인증짤-_- 이건 오른쪽위에 시계보라고 다시 한번 인증샷-_- 기차50분 연착했지만 난 꿋꿋이 기다렸다. 뭐 안기다렸으면 어떻게 했겠냐마는 나름 못알아듣는 불어로 막 우선 뱉으면서 물어봤었다. 근데 이때 정말 가장 크게 느낀 내 외국어의 문제는 우선 도대체가 난 내가 할 말 하고나면 더 이상 듣지를 않는다는 거;; 역에서 일하는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