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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진

변산반도, 전북 부안,고창 2011.2.20-22

엄마 초미녀

요새는 엄마랑 동생이랑 누가 연장잔지 모르겠다.

아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난다.

어깨 잘라서 내 어깨에 붙이고 싶다.

음. 나쁘지 않아

엄마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