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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이/계속살기

20120718

문제를 풀면 하나 틀리고 두개 틀리는데에 일희일비해왔다. 그런데 최근 몇일동안은 희가 없고 비만 있다. 비비 밖에 비온다 샹. 곧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여태까지의 무언가들이 아쉽다.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이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감정이 들쑥날쑥한것을 보니 스트레스가 쌓이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