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 이/프랑스

06052010 생일이 지났다.

음력은 쉽지 않다.정신줄을 살짝 놨었다.
어떤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엄마 생일 까먹어서 미안해요. 엄마 생일 축하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