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이/프랑스 06052010 생일이 지났다. namit 2010. 5. 6. 23:42 음력은 쉽지 않다.정신줄을 살짝 놨었다. 어떤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엄마 생일 까먹어서 미안해요. 엄마 생일 축하했었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느적흐느적 뚜벅뚜벅 살랑살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살 이/프랑스' Related Articles 08052010 이 지랄. 06052010 28042010 얼굴이 붉어졌다. 27042010 진국, 뼛속부터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