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장

책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자이언트북스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세계를 마침내 재건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적고 “도저히 재건할 수 없는 세계를 마침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읽으면서 이제는 잠들고 말겠다며 읽은 페이지가 어느새 백여쪽이니깐 이제는 정말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