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이/프랑스 19072010 글쓰기. namit 2010. 7. 19. 20:28 자판을 두들김으로 연장되는 사고의 진행보다 펜을 휘갈김으로 확장되는 사고의 증폭이 더 즐겁다. 다시 손으로 글쓰기가 익숙해지는 지금. 이 시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느적흐느적 뚜벅뚜벅 살랑살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살 이/프랑스' Related Articles 30082010 시간이 이만큼 지났다. 03082010 곧 간다. 16072010 이제 와서 알게 된 사실. 15072010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