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추간판 탈출증을 넘어서 속칭 디스크 터져서 누워있던 기간 동안의 통증 양상을 주르륵 나열하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증상과 치유된 증상 그리고 새로운 증상을 나열해 보려고 함. 재활과정은 언제 쓰지..

 

1. 치유된 증상 

- 다리에 차가운 물이 흐르는 느낌

- 허리를 굽힐 수 없고 왼쪽 다리가 내각 5도 정도만 움직임

- 5분 힘겹게 걷고는 주저앉기

- 누워서도 통증이 덜하면 자고, 더해지면 깨기 반복 연속 2-3시간 수면을 1주일 정도 지속

- 허벅지 바깥쪽 종아리 바깥쪽 칼로 난도질당하는 느낌

- 늘 지금의 방사통이 10점 만점에 10점인 줄 알았는데 그 이상의 통증이 있었음

 

2. 당시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증상

- 왼쪽 엄지 발가락 끝에 전기오는 느낌

- 간헐적으로 허벅지 및 종아리 바깥쪽 근육 떨림

- 허리를 비틀어지지 않음 (사실 아직 못해봄)

 

3. 새로운 증상

- 흉추와 요추 뼈 마디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욱씬한 통증이 발생함(달리기를 해서인가..)

- 양말을 신고 벗을 때 왼쪽 다리를 가슴팍에 붙이면 욱씬한 통증이 발생

- 왼쪽 햄스트링이 땡겨서 쥐가 나는 느낌 종종 발생

(와병 중에도 그랬을 건데 당시엔 양말을 안신어서 몰랐을 거임)

 

Posted by na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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