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초미녀
요새는 엄마랑 동생이랑 누가 연장잔지 모르겠다.
아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난다.
어깨 잘라서 내 어깨에 붙이고 싶다.
음. 나쁘지 않아
엄마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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