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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이

2011년에 읽은 책. 본 영화.

속독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쟈크 랑시에르 저. 
『국가란 무엇인가』 카야노 고시히토 저. 김은주 역. 산눈.
『철학, 삶을 묻다』한국철학사상연구회   
『칼의 노래』김훈 저
『동양적 가치의 재발견』위잉스 저. 김명환 역.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저.
『다섯 단계로 읽는 동아시아 문명』드 베리 저. 한평수 역.  
『지구 대폭발』멀러 외 2 저. 황도근 역.
『국화와 칼』루스 베네딕트 저.
『NANA no.1-21』Ai YAZAWA 저.
『The Walking Dead no.1-76』KIRKMAN, Robert 저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 『신들의 봉우리 no.1-5』다니구치 지로 저. 홍구희 역
『한치의 의심도 없는 진화 이야기』션 캐럴 저. 

발췌독

『축의 시대』카렌 암스트롱 저. 정영목 역. 
『작지만 확실한 행복』무라카미 하루키 저. 김진욱 역. 
『철학의 근본문제에 관한 10가지 성찰』 나이절 워버턴 저. 최희봉 역.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 이윤기 역.
『철학,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남경태 저.
『소비의 사회』쟝 보드리야르
 
정독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자유론』밀 저. 
『리바이어던』홉스 저.   
『국가』플라톤 저. 박종현 저. 서광사.
『군주론』 마키아벨리저.
『통치론』존 로크 저. 강정인 외 역. 까치.
『인간이란 무엇인가』미셸세르외 2 저. 알마.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칸트 저. 이원봉 역. 책세상.
『성학집요』이이 저.
『이방인』카뮈 저.
 

속독은 읽기만 하고 흔적으로 남겨놓은 것이 없는 책들.
발췌독은 부분을 찾아 읽거나, 종이 낱장을 닳게 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따라갈 수준으로 읽은 책들.
정독은 읽고서 펜으로 적든, 타자로 치든, 무엇인가 남겨놓은 책들. 
생각보다 소설을 안읽었다. 만화책을 완독한게 은근히 많았다.
저자는 기억나지만 책 제목이 선뜻 떠오르지 않는 언어학, 정치학 책들이 몇개 있었다.
올래의 목표는 책을 조금 더 재미있게 읽는 것.
수업을 쫓아가기 위해 책을 읽다보니 읽는 것이 힘들기만 한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