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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이/프랑스

06052010


별로 자신있게 할 말이 없어서, 요새는 아무것도 못 쓰고 있는 중.
어쨋든 빨리 8개월이 지났으면 좋겠다.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 깨닫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