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이/프랑스 06052010 namit 2010. 5. 6. 23:47 별로 자신있게 할 말이 없어서, 요새는 아무것도 못 쓰고 있는 중. 어쨋든 빨리 8개월이 지났으면 좋겠다.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 깨닫고 있는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느적흐느적 뚜벅뚜벅 살랑살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살 이/프랑스' Related Articles 19052010 할말은 많지 않다. 08052010 이 지랄. 06052010 생일이 지났다. 28042010 얼굴이 붉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