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이/잠시살기 알아간다는 고찰. namit 2009. 9. 17. 15:40 사람이 사람을 알아가는 것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없다. 알아가는 만큼 배우고 배운만큼 느끼고 느낀만큼 이해할 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흐느적흐느적 뚜벅뚜벅 살랑살랑 '살 이/잠시살기' Related Articles 전주 집. 09.11.16.00:00 몸도 마음도 흐드러진다. 제목이 꼭 있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