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올리는거다.


남포 국제 시장. 담배가 싼 동네, 사진 좀 찍을껄. 
그리고 난생 처음보는 단추가게.

서울 남대문시장보다 생기가 있어서 좋았어.
Posted by nami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찹쌀호떡. 맛있네?

씨크녀 왈, 야 5명에 1인분이면 안팔아.

떡볶이가 매운맛, 순한맛 두종류일줄은 우리 서울 촌노면들은 상상도 못했지,

결국..


결국 하루 점심 세끼 인증.  호떡, 충무김밥, 밀면, 마지막은 떡볶이. 
나 밀면만 아니었어도 조금 더 대식 할 수 있었는데. ㅈㄱㄹ 생각하니까는 배고프다.

Posted by nami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swin 2011.01.31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인분시켰는데도 뭐라고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뭔가 길모퉁이에서 먹었다는걸 강조해야지

  2. rrrraaaannnnn 2011.02.01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나도 이거 먹엇어 호떡 맛있어 아아아아아

한정식을 먹으려는 열망에, 폭풍바람을 해치고, 포석정을 지나서

앉자마자 우선 손을 닦는 척 적시고,

아 맛있다.

아 진짜 맛있다.

아 상다리, 근데,


솔직히 전주에서 한정식 먹으면 뭔가 뽀인트 할만한 음식(속칭 메인)이 하나 있는데 
떡갈비라던가, 찌개라던가 그런것들, 경주한정식에는 메인이 없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 메인이 없음에도 덮일만한 깻잎말고 콩잎과, 젓갈냄새 묻어나는 김치, 깨갈아만든 시래기국
이건 구운건지 튀긴건지 정체가 궁금한 껍질 가지고 계신 조기님 사랑의 애정포인트들.
아 마무리로 달짝 깔끔한 식혜, 근데 식혜사진 왜 안찍었지? 
당신네들이 나 두그릇 먹다가 다 못먹는다고 면박주는 바람에 식혜님을 잊어버리다니.

그러고보니 머리카락 짤방이 없네?

Posted by nami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Nangbi 2011.01.3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지난번 경주갔을 때 천마총 옆에 택시아저씨가 추천해준'숙영'에서 밥먹었는데,
    왠지 거기같다. ㅋㅋㅋ

    • BlogIcon namit 2011.02.03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당 식당?이라고 했어.ㅋㅋㅋ큰 고분 두개 옆에 있는 음식점, 안에 작은 정원같은 것도 있고. 주변에 두어개 더 있었는데 그중에 하난가?

  2. BlogIcon 2011.02.08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저 빼빼마른 저 사람은 설마 쒼이냐.

근 10년 만에 드디어 불국사, 두둥

산사, 근데 너무 추워서 건물 이름도 못봤어, 안에 누구 들어앉아 계신지도 몰라, ㅈㄱㄹ

다 찍길래 나도 찍었는데, 왜 색이 안살지? 햇빛이 별로여서 그런가?

뭔가 쒼 특집인가?

아 쵸큼 큰 연못에 약간 황량하지만 잘 정돈 된 정원 느낌이었는데..

마지막은 짤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국사 나무랑, 연못이랑, 역시나 잘 정돈 된 불사.
Posted by nami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swin 2011.01.3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짤방 삭제 요망

    나 초상권있는 사람이야

  2. ㅂㅇㅅ 2011.01.31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짤방 일부러 작게 처리해주는 센스 ㅋㅋㅋ 확대하면 엄청 놀람 ㅋㅋㅋ

"아 단아하다?"라고 하던데 나는 아직 단아한 석탑의 매력은 잘 모르겠어.

쒼, 뭔가 살짝 구부러진 것이 요염한데? 뭔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려서 본 만화영화 로보트 느낌이야.

음 색이 별로야.

오죽.

그 때는 쿨한 척 난 착하지 않아서 위에 있는 두번째 돼지 안보인다고 했는데, 그거 진짜야? 음 뭔가 정면서 돼지보니까 얼굴이 예쁜데?

추워보여.

너도 추워보여.

너는 뭔가 모르게 살짝 따듯해 보이네?

아 이 부부분들, 손잡고 함께하셨어서, 뭔가 설레는 느낌.근데 손이 안보이네.

그 흔한 불국사 사진.


불국사, 불국사 너무 좋아. 
역시 나는 서울보다는 산사나, 정자같은 
나무 많은 그런 곳이 더 좋아.
Posted by nami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