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네들 불국사 왔음.

웃네? ㅂㅇㅅ기, 뭐가 그렇게 좋냐.

오 피부 좋은데. 역시 얼굴보담은 옷 색감이 모든 걸 커버해주시는 듯.

기회를 놓쳐서 말 못했는데 너 뭔가 얼굴모양이 변하는 것 같아.

ㅋㅁㅈ 작네? 근데 쒼도 별로 안크네? 쒼 얼굴이 죠낸 튀어. 정말, 마치.......

불국사.

니가 비싸보이게 피하니까 싼 것만 남았잖아.


우선 불국사편, 당신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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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win 2011.01.3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얼굴이 뭐가 어때서?? 라고 쓰고 있었는데 뭐 어때서라고 말할만큼 자신감이 없긴 하당ㅋㅋ

  2. ㅂㅇㅅ 2011.01.3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이 '튄다'는 건 무슨 의미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김 ㅋㅋㅋㅋㅋ

    나 입벌리고 웃는거 좋다 ㅋㅋㅋㅋㅋ 가져가야징 ㅋㅋㅋ

  3. BlogIcon Nangbi 2011.01.31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야야 너네끼리 놀러갔냐
    캐부럽 ;ㅁ;



캠프 잘 다녀와서 한마디 해보려고 해요.ㅋㅋ


우선 내 집이고요 저기 쪼그만거.



우리 친구들 산올라갈 시간-_- ㅆ



별로 안무거워 보이지만 아마 100키로는 됬을거요;

난 이상하게 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인듯.ㅋㅋㅋ

내가 동경하던 양 600마리,

아 진짜 이건 쫌 많이 귀여움.ㅋㅋㅋ

해발1500m

우리집 바로옆에 있는 치즈아저씨네 가는 길

정말 짱인듯.

우리가 먹고 씼던 작은 개울 그리고 옆에 저거는 화장실 겸 샤워실. 물론 샤워실은 잘 안가고, 한밤중 되면 물에 들어가서 씼었지만;;

이렇게 시작했던 일들이

진정 처음.

이거 내가 만든거임은 아니고 우리가 만든거임.

물도 가끔은 길러 가고,

저어기 위에 하얀거는 눈이고; 여기는 해발2000m

정말 당신은 내가 사랑해.ㅋㅋㅋ

가기전 마지막날, 어떻게 시간이 남아서 둘이 cafe에 갔더랬지.

이건 도대체 주가 찍은거임; 파티하고 정신놓은들.ㅋㅋㅋ

폴린. 샤워하는 모습도 봐버리고 볼일보는 모습도 봐버림 미안;진심.ㅋ

다른캠프에서 잠깐 놀러온 지칭 스칸디나비아 여신님;;; 근데 정말 신기하게 생기기느 했음.ㅋㅋ

주말에만 묵는 숙소. 그리고 빨래와 헛것들.ㅋㅋㅋㅋㅋㅋ 요안나. 모리츠

아나 진짜 빈에 한번 갈까 고민이다.

우리 또라이 친구 독일인, 니는 쫌 짱임.

나 프랑스 신문에 두번 나온 남자임.ㅋㅋㅋ

나 이런 이미지였음;

왜 두개나 있는지는 모르지만 얘네들은 한국인들은 다 이렇게 마쉬멜로 먹는줄 알고 살아갈꺼임;

어딜가나 잠자는 사진.

난 뭐가 말하고 싶었던 거냐;

그리고 감동의 마지막날 아침..ㅈㄱㄹ

쓰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모르겠다. 뭐가 쓰고 싶었는지.
그립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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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날드 2010.09.07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그간의 일들을 아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컷들

    멋지네여
    정말

    산녀클럽에 어서 가입하세여 ㅋㅋㅋㅋㅋ

    저런 자연속에서 머물면 어떤것들을 보게되나여 ㅠㅠ 떠나고싶어여 ㅠㅠ

    • ㄱㄴㅍ 2010.09.14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연속에 머물면 보이는 건 그냥
      왠지 나는 미래에 도시에서 살지 않을 것 같다는 정도?
      빨리 떠나고 싶다. 완전 중독되서
      산가서 살고 싶어.

  2. 아애 2010.09.08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굳ㅠㅠ 나도 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체사진 티셔츠들이 묘하게 깔맞춤한 거 같다 이쁘네

    • ㄱㄴㅍ 2010.09.14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이번거는 진짜였음.
      한국에 있는 산들 다 올라봐야지.
      거기다가 뭔가 새로운 취미를 찾은 기분.ㅋㅋㅋ

  3. 콩국수 2010.09.11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악 멋져효, 나 횽아 팬

  4. 엄마 2010.09.1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 ; 아들아 고맙다. 건강하게 돌아와서 ..
    네 소포 할머니께 전달했다. 무척 고마워하셨다.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행 ----, ---- 족하다.

    • ㄱㄴㅍ 2010.09.14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엄마 안녕.
      건강하죠.
      지금 건강하게 탄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아쉽군뇨. 건강하신지요?

  5. 지영 2010.09.14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인 산악인 되었네 ㅋㅋ 보기 좋다야

    • ㄱㄴㅍ 2010.09.1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자유로웠던 것 같은데 거기다가 산까지 추가하려고.ㅋㅋㅋㅋㅋ뭐 좋은 단어 없나? 부랑자 그런거?ㅋㅋㅋ

  6. 2010.09.1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단체사진에 얼굴 일그러진게 너임? ㅋㅋ
    짧지만 인상적인 맘에 드는 포스팅이구나 멋짐 !

    • BlogIcon namit 2010.09.2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올리는데 시간좀 허비하고나니깐 귀찮아서 그냥 막 적어서 올린거임.ㅋㅋㅋㅋ근데 사진 한번 올리는 모험을 감행하고 나니깐 유에스비잃어버림,,,,,,,,,,망했다

  7. 2010.09.18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보리 2010.10.0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로크백 마운틴같네 ㅎㅎㅎㅎ

Tourangeau저렇게 쓰는 거 맞나 몰라. ㅅㅇㅈ만나기 당일치기 빠리 상경했었더랬다.
하렴, 했단다 체 쓰시는 누나라고 강조했었지만 
ㅅㅇㅈ라고 쓰니까 이건 뭐 대놓고 막친구부르는 필임. ㅋ
어쨋든 선배님 놀아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가 새벽시간이어서 어언 5시반인가에 일어났었다.
어찌나 바쁘게 역까지 달리셨는지 너무 흔들려서 안올리려고 했지만 
나 새벽에 일어났다는 인증짤-_-
     

이건 오른쪽위에 시계보라고 다시 한번 인증샷-_-
기차50분 연착했지만 난 꿋꿋이 기다렸다.
뭐 안기다렸으면 어떻게 했겠냐마는 나름 못알아듣는 불어로 막 우선 뱉으면서 물어봤었다.
근데 이때 정말 가장 크게 느낀 내 외국어의 문제는 

우선 

도대체가 난 내가 할 말 하고나면 더 이상 듣지를 않는다는 거;;
역에서 일하는 양반한테 왜이리 기차 안오냐고 물어보고 나서는 정말 오랫동안 그 사람 앞에 서 있었다.
사실, 나 거진 15년전에 아빠한테 혼나는 애 된 기분이었어 얼굴은 웃었었지만 
꿀먹은 벙어리마냥 듣고만 있는 그마음.

역장 아저씨 미안해요, 당신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 텐데, 아저씨는 정말 심하게 친절했는데,
내가 더 이상 못알아먹겠는 걸 어쩌냐고ㅠ
.

어쨋든 거기 공원 아 이름 또 까먹었다. 이때는 잠시 햇살이 비쳤다.
처음에는 무슨 서커스같은 데서 홍보 나온지 알았는데 
나름 사지멀쩡 새신랑 비쥬10번하기 미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엄청 추웠는데; 비쥬10번이 그렇게 힘든 일이었나; 프랑스인들 얼마나 짖꿎은지 완전 아무도 동정하지 않음.ㅋㅋㅋ오히려 막 같이 장난치고 난리부르쓰,  그리고 이때분터 한2-30분후에 우박왔다지; 내 친구 결혼할때 나도 해볼꺼야 신촌 한복판 아님 좀 날 좋은데서 한번 해볼꺼임.

그건 그렇고 결혼은 잘하셨으려나 ?당신 그 볼때기에 까슬까슬함이 아직도 느껴진다우


사진이 여기서 끝나는 이유는 밧데리가 다됬다-
완전 한방에 몽마르뜨빼고 다 찍은 초고속 빠리탐방이었지만 내 머리에 남은 기억은, 너무 추웠다는 거랑
우박이랑, 구석구석 소소하게 깜찍한 거시기들이랑, 나름 따뜻한 햇살. 
그리고 난 언제쯤 빵테온에 들어갈 수 있으려나.

누나 옷 고마움.ㅠ 진심 너무 추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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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10.04.1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사진이 정말 없다 빠떼리 좀 챙겨갖고 다녀 ㅋㅋㅋ
    jardin Tulerie 인가 그럴것이다 스펠링은 잘 모르겠음-_-

    • BlogIcon namit 2010.04.13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트랙백이라는 거는 또 뭐야-ㅋ
      정말 세상에는 모르는 것도 많고 신기한 것도 많고,
      아나 나 저런거 처음 봄-_-

  2. 아애 2010.04.1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ㄱㄴㅍ에 링크달고 좋아한걸까? 그런걸까?

    • BlogIcon namit 2010.04.13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ㄱㄴㅍ에 링크달아 두니까 거기에 리플 달린거가
      내 블로그 관리창에 뜨더라고;;
      세상 거참 편리함.ㅋ

  3. 보리 2010.04.13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머 초성만 쓰기가 유행이네 ? ㅋㅋㅋㅋ
    한전환이란 내친구도 ㅎㅈㅎ 이라고 쓰다가 결국 한잔해 돼버려따지 ㅋㅋㅋ
    근데 ㅅㅇㅈ 해석하는데 좀 시간걸려씀 ㅋㅋㅋ 누나사진도 좀 찍어 올리지 그래써 ㅋㅋㅋ

    • BlogIcon namit 2010.04.15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명은 프라이버시.ㅋ
      아쉽게 밧데리가 다됬어.ㅋㅋㅋ

    • 아애 2010.04.15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명 달면 검색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더라 ㅋㅋㅋㅋ
      내 블로그에서 ㄱㄴㅍ 실명 썼더니 종종 다음에서 ㄱㄴㅍ 검색으로 들어오더라구. ㄱㄴㅍ 다음에서 좀 날렸는가배 ㅋㅋㅋㅋ

    • BlogIcon namit 2010.04.16 0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서 찾아가는 서비스?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주말에 술먹기로 했는데 벌써 별로 가기 싫음-_-

  4. ㅎㄷ 2010.04.14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ㅅㅇㅈ 잘 지내요? 방가방가 à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