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010 ana
pourquoi, tout à coup, des ordinateur n'a pas compatibilité avec le coréen? putain, jjaggiraaaaaaaaaalllllllllllllll en tous cas, je veux démenager, je ressens qu'il faut démenager, ah lorseque l'occasion m'arrive, bien qu'il faille le saisir. Jusqu'à ce que je prenne l'avion, ce qu'il me reste seulement 2mois. ça, c'est mon soucis, pas grave, mais assez grave. c'est pourquoi, cest tellement dû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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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2010 시간이 이만큼 지났다.
8월도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3주동안의 캠프는 미친듯이 내 불어 욕실력을 키워주었고, 앞으로 남은 날들은 대략 110일 가량되고, 지난 반절의 시간은 어디 갔는지 알 수도 없지만, 머릿속 어딘가에 꾸겨져있을 것이니, 기억날 때 펴보기만 하면 되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은 점점 확실해지는 이 순간. 좋은 것인지 않좋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서도 캠프의 키워드는 욕과, 양과, 산과, 바람과, 사람. 그리고 미친듯이 쌓여있던 돌. 내 제2전공은 건설. 건축이 아니고 건설직종. 왜냐면 난 삽질이랑 곡질이랑 돌을 잘 쌓으니깐. 일하는 도중에 술도 잘먹고; 한국식 일싸펠 "물 좋은"마을 에서 온천도 공짜로 가보고, 신선한물에 소똥 조미료 섞어서 짭쪼름한 산물도 마시고 미친듯한 산곡풍에, 근데 산곡풍 맞나?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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